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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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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5-15 0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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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


■ 세월호 선내 '붕괴 위험'…다른 진입로 뚫기로 침몰한 세월호 내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4, 5층의 일부 장소에 대해 다른 진입로를 이용해 벽을 뚫고 진입을 시도할 방침이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장애물로 접근이 어려운 4층 선미 좌측 다인실에 대해 선미 중앙 다인실에서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쇠지렛대 등으로 벽면을 뚫고 진입하는 방법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현재 4층 선미 중앙 다인실 벽면 일부가 휘어지면서 좌측 다인실 벽면에 맞닿아 사이 통로가 거의 막힌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세월호 침몰 '부실대응' 해경 수사 초읽기 침몰하는 세월호에 승객들을 두고 탈출한 승무원들에 대한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해경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고 발생 3일 만인 지난달 19일 처음으로 구속된 선장, 3등 기관사, 조타수의 구속기간이 오는 16일 만료된다. 수사본부는 이들 3명을 기소하면서 구속된 다른 승무원 12명도 일괄 기소할 방침이다. 수사본부는 침몰 원인이 된 과적의 책임을 물어 구속한 청해진해운 관계자들에 대한 기소를 준비하는 동시에 총체적인 부실 대응으로 비난받은 해경에 대한 수사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 공인인증서 7천여개 유출…일괄 폐기 시중은행 공인인증서 7천여개 해킹으로 유출돼 금융 당국이 일괄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피싱, 파밍 사이트 모니터링 동탄교정치과중 악성코드로 수집된 공인인증서 유출 목록 6천900건을 발견하고 추가적인 전자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금융결제원 등 암보험비교5개 인증기관에 통보해 모두 없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악성코드 경유지로 악용되는 홈페이지를 탐지하면서 공인인증서를 유출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신속히 차단했으며 유출된 공인인증서에 대해서는 신속히 가입자에게 유출 사실을 플라이애드안내하고 공인인증서 폐지 등의 조치를 했다. ■ 검찰, 허재호 벌금 134억 징수 주력…수사는 장기화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미납한 벌금 징수와 별도로 진행 중인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허 전 회장이 더 내야 할 벌금은 134억5천여만원이다. 허 전 회장은 조세포탈로 선고받은 벌금 254억여원 가운데 영장실질심사 1일, 노역장 5일 등 6일간 구금으로 일당 5억원씩 모두 30억원의 벌금을 탕감받았다. 허 전 회장은 지난달 4일과 30일 49억5천만원, 40억원을 각각 납부했다. 허 전 회장이 제출한 납부계획서에 따라 남은 벌금도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 전동차 실내 공기질 열악…공기정화장치 설치 시급 수도권을 운행 중인 철도와 지하철 등 전동차의 실내 공기질이 인체에 치명적일 만큼 매우 나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사단법인 한국대기환경학회가 지난달 16일 수도권을 운행 중인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드러났다. 측정결과에 따르면 출근시간대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강남역 구간에서 CO₂(이산화탄소)를 연속으로 측정한 결과 4천∼6천500pp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중교통수단의 실내공간 CO₂기준치인 2천ppm을 크게 보험비교웃도는 수치다. ■ 새마을호 열차 대체 'ITX-새마을' 첫 운행 1974년부터 운행된 암보험새마을호 열차를 대체할 최신형 전동열차인 'ITX-새마을' 이 12일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코레일은 12일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ITX-새마을 13편성을 처음 운행했다. ITX-새마을은 6월1일 2편성, 7월 말 8편성이 추가로 투입돼 모두 23개 편성으로 운행된다. 기존 새마을호는 30개 편성으로 하루 50회씩 운행됐다. 이 중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의 전철화 구간을 운행하는 30회가 7월 말까지 ITX-새마을로 대체된다. ■ 권은희 의원, 세월호 관련 거짓글 올려 경찰조사 받아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는 선동꾼이 있다'는 타인의 거짓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물의를 빚은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권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경찰에 나와 수 시간 동안 페이스북에 해당 내용의 글을 올린 경위 등을 조사받았다. 경찰은 권 의원 외에도 유사한 두바보의재무설계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에 올린 혐의로 진정이 접수된 또 다른 17명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 '입시비리' 영훈국제중 이사장 징역 3년6월로 감형 서울고법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하주(81) 영훈학원 이사장에게 징역 4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월로 감형했다. 추징금 1억원은 원심대로 강남역왁싱유지했다. 재판부는 강남왁싱"피고인이 영훈국제중학교에 입학할 권리를 돈으로 사고 파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하고도 역할을 축소·부인해 진지하게 반성하는지 의문"이라며 "엄중한 죄책을 물어야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 준공 앞둔 오피스텔 건물 기울어…붕괴 위험 12일 오전 8시 7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에서 신축 중이던 오피스텔 건물이 한쪽으로 남성정력제추천크게 기울어졌다. 예정 준공일을 보름여 앞둔 이 건물은 7층 높이로 골조가 완료된 상태에서 내부 마감 공사를 앞두고 이날 오전 갑자기 남쪽으로 20도가량 기울었다. 사고 당시 포항꽃집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건물 바로 옆에는 비슷한 높이와 크기의 '쌍둥이' 오피스텔이 건축되고 있지만 이 건물과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폭등에 1,960선 넘겨 코스피가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삼성그룹주의 견인으로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8.39포인트(0.43%) 오른 1,964.94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보를 이어갔지만, 삼성전자가 4% 가까이 폭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심장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에도 삼성그룹 지배구조에서 중심축을 담당하는 계열사들의 주가가 대체로 급상승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21포인트(0.22%) 오른 551.4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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